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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웨이트 마일렌슈타인 튜블러 사용했었는데, 펑크 걱정에 신경쇠약 걸릴 것 같아서 중고로 매각하고 보라 울트라 다크라벨 클린쳐로 교체!

무게는 다소 무거워지겠지만, 올해 시즌부터는 어차피 고프로 장착 하고 라이딩 할거라 이미 망했고 작년 시즌 대비 몸뚱아리를 감량 했기때문에 괜찮을거라 생각된다.

승차감은 어차피 둔하니까 잘 모를거야!
다운그레이드라고 볼 수 있지만, 마음 편하게 라이딩 가능할테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휠 구매와 교체는 역시 정비맛집 하비바이크!
새신발 앞으로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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